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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고승민 부상으로 비밀무기 상실 충격...손호영까지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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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08: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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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고승민 부상으로 비밀무기 상실 충격...손호영까지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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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 고승민, 왼손 엄지 부상으로 3~4주 이탈 예상.
2. 손호영 햄스트링 부상 이탈로 미래 불투명.
3. 롯데 타선 핵심 선수 2명 부상으로 비상 상황.
4. 고승민, 전준우 복귀와 겹쳐 팀 내력 약화.
5. 롯데, 고승민·손호영 이탈로 타선 역량 흔들려.

[설명] 롯데 자이언츠의 핵심 타자인 고승민이 왼손 엄지 부상으로 3~4주간 이탈할 예정이며, 손호영 역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로 인해 롯데는 타선의 비밀무기들을 잃게 되어 팀 내력이 상당히 미약해졌다. 전준우가 복귀하더라도 이들의 부재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롯데는 타선 역량의 상당 부분을 잃은 채 시즌을 진행해야 하게 되었다.

[용어 해설]
- 엠니: 왼손 엄지 손가락 염좌
- 햄스트링: 넓적다리 뒤쪽에 있는 근육 중 하나로, 벌레가 짚봉과 연결된 뒷부분을 이리는데 쓰이는 바로 그 근육

[태그]
#Lotte #고승민 #손호영 #타선 #부상 #리퍼트 #타자력 #롯데자이언츠 #엠니 #햄스트링 #김태형 #왼손 #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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