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서 11명 선발... 전투력 강화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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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2 08:37 댓글 0본문
1. 롯데, 광주일고 김태현을 1라운드로 선발
2. 김태현은 좌완투수로 구단 좌완 뎁스 강화 목표
3. 2~4라운드에는 박세현, 김현우, 박재엽 등 총 11명의 선수 선발
[설명]
롯데 자이언츠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1명의 선수를 선발했습니다. 광주일고의 좌완 김태현을 1라운드로 선택한 롯데는 투수 뎁스 강화 및 전력 감을 고려한 지명 전략을 실행했습니다. 또한 2~4라운드에서는 박세현, 김현우, 박재엽 등 다양한 선수를 지명하여 전체적인 팀 전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1. 드래프트(Draft) : 프로스포츠에서 신인 선수나 자유 계약 선수를 지명하는 행사
2. 뎁스(Depth) : 구단이 가진 선수들의 수준이나 다양성
3. 제구력(제구능력) : 투수가 공을 원하는 위치에 던지는 능력
4. 야탑고 : 야구를 전공으로 하는 고등학교
5. 손 끝 감각 : 공을 잡는 손의 미세한 움직임이나 느낌
6. 포커스(Focus) : 주로 중점을 둔다거나 집중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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