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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출신 구창모, 363일 만에 복귀전으로 본래 모습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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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5 08: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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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출신 구창모 363일 만에 복귀전으로 본래 모습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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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창모, 1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기록.
2. 10월 5일 퓨처스리그 마지막 경기 앞두고 복귀.
3. 부상으로 1년 동안 경기 출전하지 못한 상황.
4. 구창모, 척골 골절 등 부상으로 휴식 기간.
5. NC, 토종 선발진 부진으로 구창모 복귀 필요성 강조.

[설명]
NC 다이노스 출신인 구창모가 363일 만에 실전 경기로 돌아왔다. 지난해 팔 부상으로 인해 휴식을 취한 구창모는 상무 야구단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으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NC는 올 시즌 토종 선발진의 부진으로 구창모의 복귀를 열망하고 있다.

[용어 해설]
- 퓨처스리그: KBO 프로야구 연맹 소속으로 국내 유망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하는 후속리그.
- 복귀전: 부상 등으로 인해 잠시 떠나 있던 선수가 경기에 복귀하는 첫 경기.
- 탈삼진: 투수가 상대 타자를 스트라이크로 잡아내어 삼진 처리한 횟수.
- 자책점: 투수가 허용한 볼넷이나 안타로 인한 상대팀 점수.

[태그]
#NC다이노스 #구창모 #복귀전 #퓨처스리그 #투수 #상무 #야구 #부상 #자책점 #KBO #토종선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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