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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선발 나균안, 술자리 후 전날 맹타로 조기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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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00: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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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선발 나균안 술자리 후 전날 맹타로 조기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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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 자이언츠 선발 나균안이 kt 위즈전에서 1이닝 8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었다.
2. 나균안은 경기 전 밤 술자리에 참석한 것이 논란이 되며 그 이후 엔 선발로 나서 8.08에서 9.05로 자책점을 훌쩍 높였다.
3. 롯데는 초반 팽팽한 스코어 후 후반으로 경기를 반전시켰으나, KIA에게 14-12로 패배했다.

[설명]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 투수 나균안이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성능 저하로 조기 교체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나균안은 전날 밤 술자리 후 경기에 자원해서 8실점을 기록하며 조기 퇴장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팀이 패배했습니다. 롯데는 후반 승부에 불구하고 역전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경기 결과로 인해 나균안의 야구품격과 관리 태도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자책점: 한 투수가 허용한 득점 중에서 포함된 실점, 즉 투수 스스로가 맞은 실점을 의미합니다.

[태그] #LotteGiants #KT위즈 #나균안 #프로야구 #선발투수 #술자리 #자책점 #불펜 #롯데 #소비자리그 #야구 #언더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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