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의 라스트 댄스, 크로아티아 조별리그 탈락 > 스포츠/연예

1. 루카 모드리치 이끄는 크로아티아, 이탈리아와 1-1 무승부로 조별리그 탈락 확정.
2. 모드리치 38세289일로 유로 대회 최고령 득점가 기록.
3. 크로아티아 추가시간 동점골으로 16강 진출 불발.
4. 모드리치 마지막 유로 대회로 4년 후 참가 가능성 희박.

[설명]
루카 모드리치가 이끄는 크로아티아는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모드리치는 38세289일로 유로 대회 역대 최고령 득점가가 되었지만,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16강 진출을 놓쳤습니다. 이 대회가 모드리치의 마지막 유로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4년 후의 참가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용어 해설]
- 조별리그: 대회 참가 팀들을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 경기를 치르고 순위를 정하는 단계
- 추가시간: 정규 시간 종료 후 경기가 동점일 때 추가로 주어지는 시간
- 득점가: 공격수나 미드필더 등이 골을 넣어 팀에 득점을 올린 선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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