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나균안, 술자리 여파로 메이저 도전 끝나다 > 스포츠/연예

1. 롯데 선발 나균안, 술자리 논란 후 성적 저하로 조기 강판
2. 나균안, 술자리 후 KT전 8실점하며 부진
3. 롯데, 술자리 논란 후 KT전으로 연이은 패배
4. 나균안, 평균자책점 9.05로 급등 후 성적 저하
5. 롯데, 나균안의 난조로 어려운 승부 펼쳐

[설명]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 투수 나균안이 술자리 논란 후 성적 저하로 인해 메이저 도전이 조기종료되었습니다. 술자리 후 KT전에서 8실점하며 부진을 보인 나균안은 평균자책점도 9.05까지 치솟았습니다. 술자리 논란과 경기에서의 난조로 인해 롯데는 어려운 승부를 치러야 했습니다.

[용어 해설] 선발 투수: 야구에서 경기 시작 시 등판하여 일정 이닝을 던지는 투수로, 팀의 선발 투수는 주로 경기를 주도하고 선발전으로 이틀 이상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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