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한화 이긴 뒤 1위 돌아섰다 > 스포츠/연예

1. KIA 타이거즈, 한화 이겨 1위 유지
2. 임기영, 5⅓이닝 3실점으로 시즌 3승(1패)
3. 김도영이 역대 5번째 20-20 기록
4. KIA 불펜 조직력 부족, 더블헤더 1차전 패배

[설명]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4-1로 승리하며 23일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45승30패1무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선발 투수 임기영이 5⅓이닝 동안 3실점으로 시즌 3승(1패)을 거두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김도영이 20홈런, 20도루로 팀을 이끌었고, 카터 팀의 기록을 넘어 역대 5번째 20-20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KIA 불펜의 조직력 부족으로 더블헤더 1차전에서 패배하며 흔듦을 겪었습니다.

[용어 해설]
1. 더블헤더: 하루에 하나 이상의 경기를 연달아 하는 것을 뜻합니다.
2. 자진 강판: 선수가 자발적으로 투구로 인한 부상이나 피로 등으로 경기에서 물러나는 것을 말합니다.
3. 자책점: 투수가 허용한 득점 중 투수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 득점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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