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플레이오프 엔트리서 코너 시볼드와 오승환 제외 > 스포츠/연예

1.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 준비 중인데, 코너 시볼드와 오승환을 플레이오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2. 코너 시볼드는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채 재활 중이며, 오승환은 시즌 동안 성적이 좋지 않아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3. 대체로 삼성은 투수진으로 원태인, 대니 레이예스, 이승현, 백정현을 남길 가능성이 높아졌고, 라이온즈는 대신 포수 3명을 엔트리에 포함할 계획이다.

[설명]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주목받는데,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와 오승환을 엔트리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내렸다. 코너 시볼드는 부상으로 투구를 중단한 상태이며, 오승환은 시즌 동안 성적이 부진하여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에 대비해 삼성은 투수진을 원태인, 대니 레이예스, 이승현, 백정현으로 구성하는 가능성이 커졌으며, 대신 포수진은 3명을 엔트리에 포함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엔트리: 경기 참가 선수 명단이나 출전 명단을 가리키는 용어
- 부상: 선수가 운동을 하거나 경기를 할 때 입은 상처 또는 피해
- 성적: 선수나 팀의 경기 결과나 퍼포먼스를 나타내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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