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한화에 7-0 대승…장재영 데뷔 첫 안타 기록 > 스포츠/연예

1.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7-0으로 대파하며 승리했다.
2. 장재영이 데뷔 첫 안타인 2루타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3. 키움은 후라도의 호투와 강타로 한화를 완파했다.
4. 이용규가 2000경기 출장을 기록하며 기록을 세웠다.

[설명]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7-0으로 완파하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장재영 선수가 데뷔 첫 안타인 2루타를 치는 활약을 보여 주목을 받았는데, 키움은 후라도의 투구와 강력한 타격으로 한화를 제압했습니다. 이용규 선수는 2000경기 출장을 달성하며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용어 해설]
1. 1군 데뷔전: 선수가 프로 야구 리그에서 첫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2. 2루타: 타자가 친 공이 2루까지 가는 더블을 의미합니다.
3. 출루: 타자가 베이스로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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