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시라카와, 23일 한화전 4이닝 5실점 부진...복귀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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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4 08:38 댓글 0본문
1. 두산 시라카와 투수, 23일 한화전에서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한 등판.
2. 시라카와는 두산 소속으로 540만 엔(5천만 원) 수령 후 15일동안 계약.
3. 1만 5천 관중 넘으면 ERA 8.54로 부진, 홈구장 잠실에서 공을 던져 골치 아픔.
[설명]
두산 베어스의 일본 투수 시라카와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내고 4이닝 동안 5실점을 허용했습니다. 시라카와는 최근 15일간 두산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540만 엔(약 5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관중 수가 많아질수록 부진한 피칭을 보여 골치 아픈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ERA: 평균자책점(Earned Run Average), 투수가 허용한 평균 자책 점수를 나타내는 기록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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