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FA 마무리 투수 홍건희, 시즌 첫 패전 > 스포츠/연예

1. FA 마무리투수 홍건희, 3연속 블론세이브 후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2. 홍건희, 9회초 팀 4번째 투수로 등판해 연이틀 동점을 허용하며 패배.
3. 두산은 상황에 적합한 대체 마무리투수 결여로 고민 중.
4. 이승엽 감독, 홍건희에 대한 믿음 표명.
5. 홍건희, 시즌 흥행하며 팀 승리 기여도 큼.
[설명] 마무리 투수 홍건희가 3연속 블론세이브 후 시즌 첫 패전을 당했습니다. 최근 경기에서는 연이틀 동점을 허용하며 팀의 패배를 이끌었고, 두산은 홍건희를 대체할 마무리투수에 대한 고민 중입니다. 감독은 홍건희에 대한 믿음을 표명하며, 홍건희는 이전에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용어 해설] 블론세이브: 마운드에 올라와 마지막 이닝을 소화할 때 상대팀에게 동점을 허용한 후 승리를 건질 수 없어 승리한 투수의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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