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 KBO 최초 30홈런-30도루 동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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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5 20:41 댓글 0본문
1. KIA 김도영이 KBO 최초 30홈런-30도루를 동시에 달성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2. 박재홍 해설위원은 김도영의 기록에 대해 축하와 찬사를 보냈다.
3. 김도영은 역대 최연소이자 최소경기로 30-30 기록을 달성한 선수이다.
[설명]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15일 고척에서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0번째 홈런을 치고 30도루를 성공해 KBO 최초로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김도영은 역대 최연소이자 최소경기(111경기)로 이 기록을 세운 선수가 되었습니다. 해설위원인 박재홍은 김도영의 성과를 칭찬하며 이를 통해 한국 야구의 발전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30홈런-30도루: 야구에서 타율 30홈런과 30도루를 동시에 성취하는 희귀한 기록을 의미합니다.
- 최연소: 특정 기록이나 성과를 달성한 선수 중에서 나이가 가장 어린 경우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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