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 KBO리그 역대 최연소 '30-30 클럽' 가입 기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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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5 20:45 댓글 0본문
1. KIA 타이거즈 김도영, 20세에 KBO리그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 클럽 가입.
2. 김도영, 키움 히어로즈전 5회 초 2점 홈런으로 기록 세우고 큼직한 홈런으로 대화팀 출루 타다.
3. 김도영, 첫 타석에서는 파울 홈런, 두 번째 홈런으로 대기록 달성.
4. KBO리그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 기록은 9번째, 타이거즈 선수 중 3번째.
[설명]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20세에 KBO리그 역대 최연소로 '30홈런-30도루 클럽'에 가입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회 초 2점 홈런으로 활약한 그는 이날 큼직한 홈런을 날려 홈 플레이트를 밟았습니다. 김도영은 이전 첫 타석에서는 파울 홈런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뒤로하고, 두 번째 홈런을 통해 대기록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KBO리그 역대 9번째로, 타이거즈 선수 중에서는 3번째입니다. 김도영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홈런: 타자가 타구를 쳐서 경기장 바깥으로 나가는 득점 방식.
- 도루: 주자가 베이스를 전복해서 다음 베이스로 이동하는 동작.
- 클럽: 특정 기록을 달성한 선수들이 속하는 가입 단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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