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햄스트링 부상으로 일시적 이탈 > 스포츠/연예

1. KIA 최형우,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 이탈
2. 부상 원인은 우측 내복사근 부상으로 확인
3. 최형우의 복귀 예상일은 최대 4주까지 소요될 수 있음
4. 부상에 대비해 이우성이 대체 선수 역할로 활동
5. KIA 구단, 이우성과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에 주목

[설명]
KIA 타이거즈의 주축으로 활약하던 최형우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일시적으로 팀을 떠납니다. 부상 원인은 오른쪽 내복사근 손상으로 확인되었고, 최형우의 복귀 예상일은 최대 4주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대신 출전할 이우성은 부상에 대비해 훈련 중이며, KIA 구단은 이우성과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에 신경을 써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햄스트링 부상: 대퇴이두곡근과 장골통근이 자극되거나 손상을 입는 부상
2. 내복사근: 허리와 팔에 힘을 쓸 때 중요한 근육으로, 주로 편괴나 찢어짐으로 인한 상태를 가리킴
3. 지명타자: 야구에서 타자로 출전할 때 투수 대신 전용 타자를 지명하여 사용하는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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