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11일 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선 진출 > 스포츠/연예

1. '스마일 점퍼' 우상혁, 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예선 공동 3위로 결선 진출.
2. 우상혁은 한국 육상 선수로는 처음으로 두 차례 연속 올림픽 결선 도전.
3. 결선은 11일 열리며, 우상혁은 2m27을 넘어 무서운 경쟁을 이겨냈다.

[설명]
한국 육상 선수인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11일 열리는 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공동 3위로 진출했습니다. 우상혁은 예선에서 2m27를 넘어 선 자신을 자랑스럽게 뛰며 결선 진출을 확정졌습니다. 이는 한국 육상 선수로는 처음으로 두 차례 연속하여 올림픽 결선에 진출한 것입니다. 결선은 11일에 열리며, 우상혁의 도전을 응원하고 관심을 쏟아주세요.

[용어 해설]
- 결선: 스포츠 경기에서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최종 우승을 결정하는 경기를 말합니다.
- 높이뛰기: 육상 경기 중 하나로, 선수가 높은 막대를 넘어서 가장 높이 뛰는 기술 시합을 뜻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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