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구장, 갑작스런 폭우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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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8 17:44 댓글 0본문
1.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시리즈 3차전을 치른다.
2. 롯데는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SSG 랜더스와 5경기 차이다.
3. 롯데 선수들은 폭우 속에서 훈련을 진행했으며, 케이지를 덮는 초대형 방수포가 설치됐다.
[설명]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주중 시리즈 3차전이 폭우로 치러졌다. 롯데는 팀에 대한 마지막 피크타임으로 가을야구를 노크할 기회를 잡고자 한다. 현재 5위 SSG 랜더스와의 5경기 차이를 좁히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폭우 속에서도 선수들은 훈련에 매진했다. 이날 선발은 롯데 이민석과 NC의 에릭 요키시로 진행됐다.
[용어 해설]
- 가을야구: KBO(Korea Baseball Organization) 리그에서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열리는 시즌 후반전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경기들을 말한다.
- 피크타임: 팀이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는 시기를 가리키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중요한 기회를 뜻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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