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KIA를 꺾고 9회 말 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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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4 23:42 댓글 0본문
1. 키움이 KIA를 2-1로 이기고 1위 팀을 잡았다.
2. 최주환의 9회 말 끝내기 홈런이 결승타로 작용했다.
3. KIA 김도영은 KBO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하지 못했다.
4. 외국인 투수 후라도가 견고한 투구로 승리에 기여했다.
[설명]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과 KIA의 경기에서 키움이 1위 KIA를 2-1로 이기는 승리를 거뒀습니다. 최주환의 9회 말 끝내기 홈런은 결승타로 작용해 키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BO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기대받았던 KIA의 김도영은 기대에 못 미쳤으나, KIA를 견고한 투구로 꺾은 키움은 외국인 투수 후라도의 역투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끝내기 홈런: 경기 종료 직전에 결승을 가져다주는 홈런
2. 퀄리티 스타트: 선발투수가 7이닝 이상을 던지면서 3자책점 이하로 점수를 내주는 경기
3. 적시타: 주자들이 진루하며 주자들을 홈까지 데리고 가는 타구
4. 볼넷: 네 구역 중 공(볼)을 4번 받으면 출루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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