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지,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 수상 > 스포츠/연예

1. 임애지, 여자복싱 한국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등극.
2. 대한복싱협회, 임애지에게 3천만원의 포상금 수여.
3.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준결승에서 경쟁 후 동메달 획득.

[설명] 임애지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복싱 54㎏급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한국에 새로운 올림픽 메달을 안겨주었습니다. 대한복싱협회는 임애지에게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3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임애지의 훌륭한 성적에 의해 한국 복싱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용어 해설]
- 준결승: 경기에서 결승 직전 단계로, 이긴 선수가 결승에 진출함.
- 동메달: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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