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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도 도입한 '피치컴', KBO리그로 상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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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4 08: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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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도 도입한 피치컴 KBO리그로 상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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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치컴은 포수와 투수 사이의 사인 교환을 음성으로 가능케 하는 기술
2. 2022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사용 중이며, 7월부터 KBO리그에 도입 예정
3. 피치컴은 전파 인증을 받아야 하며, 포수와 투수 간 사인 송수신을 돕는다
4. 미국에서 이미 사용 중이었던 몇몇 구단은 이미 피치컴을 경험

[설명] 메이저리그에서 이미 사용 중인 '피치컴' 기술이 KBO리그로 상륙할 예정이다. 피치컴은 포수와 투수 사이의 사인 교환을 음성으로 가능케 하는 기술이며, 피치컴의 도입을 통해 사인 교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 류현진 등이 이미 피치컴 도입을 주장했고, 7월부터 KBO리그 구단들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피치컴(Pitch-Com): 포수와 투수 사이의 사인 교환을 음성으로 가능케 하는 기술

[태그]
#Pitch-Com #피치컴 #KBO리그 #메이저리그 #사인교환 #류현진 #포수와투수 #피치클락 #음성사인 #스포츠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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