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볼러 유망주 장현석, 싱글A 선발 등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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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08:38 댓글 0본문
1. 장현석, LA 다저스 소속 싱글A 팀 선발투수로 발탁
2. 1년 만에 싱글A 무대 데뷔, 최고 시속 99마일 강속구 자랑
3. 고교 시절 야구대표팀 주목 받았던 장현석, 미국 도전 성공
4. 루키리그에서 13경기에 등판, 탈삼진 18.12개 기록
5.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은 높았지만, 피안타율 0.189로 활약
[설명]
LA 다저스 소속으로 활약 중인 장현석이 9일 싱글A 팀에서 선발투수로 나서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지난해 미국에 진출한 후 1년 만에 싱글A 무대를 밟게 된 장현석은 최고 시속 99마일로 강력한 강속구를 자랑하며 루키리그에서 13경기에 등판하며 탈삼진 18.12개를 기록했습니다. 고교 시절에는 야구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주목을 받았던 그는 KBO리그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고 다저스와 계약하여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뛰어난 투수력을 보여주는 장현석은 미국 도전 1년 만에 싱글A에서의 활약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싱글A : 메이저리그 영입 전의 미네소타 주식회사 등의 경기
2. 루키리그 : 메이저리그의 팀에서 프로데뷔를 위해 주로 소속되는 연수 팀
3. 피안타율 : 타자가 상대투수로부터 안타를 치는 빈도를 나타내는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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