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12번째 우승을 향한 한국시리즈 모드 진입 > 스포츠/연예

1. KIA 타이거즈가 10월 4일부터 한국시리즈 모드에 진입한다.
2. 현재 선발 투수 미정 상태로 양현종과 에릭 라우어 외에 결정된 선발 투수 없음.
3. 복귀한 윤영철과 신인 윤도현이 엔트리 합류 가능성 높아지고 있음.
4. 이범호 감독은 최고의 전력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선수들을 독려 중.

[설명] KIA 타이거즈는 10월 4일부터 본격적인 한국시리즈 모드에 진입하며, 선발 투수 미정 상태로 양현종과 에릭 라우어 외에는 결정된 선발 투수가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복귀한 윤영철과 신인 윤도현의 활약으로 엔트리 합류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감독 이범호는 최고의 전력을 만들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이루기 위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한국시리즈: 한국 프로야구에서 정규 시즌 우승팀과 준우승팀이 펼치는 시즌 종료 후의 최종 대결 경기.
2. 선발 투수: 경기 시작 시 투구를 시작하는 선수로, 후속 투수들과는 달리 전체 경기에 투입되는 역할을 담당한다.
3. 엔트리: 특정 이벤트나 대회 참가 선수 명단.
4. 자책점: 투수가 얻어 맞은 득점으로, 상대 팀에게 점수를 내주는 실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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