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활약한 바리아, KBO 리그 한화에 총액 8640만엔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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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08:47 댓글 0본문
1. LA 에인절스 출신 바리아, 한화 이글스와 총액 8640만엔 계약
2. 바리아, 메이저리그 선발 62경기에서 22승 32패 기록
3. 한화 구단, 바리아를 "변화구 활용 능력 우수한 투수"로 소개
4. 바리아, 한화 입단에 "KBO 리그에 꾸준히 관심" 밝혀
[설명]
LA 에인절스의 바리아가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총액 8640만엔(약 7억 6000만원)의 저렴한 계약을 맺었다. 바리아는 LA 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한 뒤 6시즌 동안 134경기에 등판해 22승 32패의 성적을 올렸다. 한화 구단은 바리아를 변화구 활용 능력이 우수하고 제구력이 뛰어난 투수로 소개했으며, 바리아는 KBO 리그에 꾸준히 관심이 있었고 한화 입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용어 해설]
- 계약: 양측 간에 합의된 조건에 따라 서면으로 증명된 합의 또는 약정
- 메이저리그: 미국과 캐나다를 대표하는 프로야구리그로, 최상위 프로야구 리그
- 제구력: 투수가 공을 정확하게 던질 수 있는 능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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