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나균안, 역대급 대량 실점…롯데 선발진 갈대 대타협 논란 > 스포츠/연예

1. 롯데 나균안, 4이닝 7실점으로 대량 실점하며 역대급 논란.
2. 김태형 롯데 감독, 나균안에게 3번째 기회 부여 후 노심초사.
3. 나균안 상황 암담, 실점 이어지며 마운드서 교체.
4. 나균안 제구력 놓쳐, 해설위원 "공에 힘 없고 엉망".
5. 롯데 선발진 부족 현실, 2군 선발들의 성적 기대.

[설명]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투수 나균안이 4이닝 동안 7실점을 허용하며 대량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롯데 감독인 김태형은 나균안에게 3번째 기회를 부여했지만, 성적은 호전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설위원은 나균안의 제구력을 비판하며 선발진의 부족한 실정을 지적했습니다. 롯데는 이 같은 상황에서 2군 선발들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자책점: 상대팀에 의해 발생한 득점 중 투수의 책임으로 인정된 득점.
2. 제구력: 투수가 공을 정확하게 던지는 능력.
3. 롱맨: 경기 도중에 시동을 걸어 투구를 시작해야 하는 선발투수의 업무를 수행하는 선수.
4. 선발투수: 경기 시작 시 처음으로 공을 던지는 투수.
5. 2군: 프로 야구 팀 내에서 1군보다 낮은 리그로, 주로 유망주나 성적이 좋지 않은 선수들이 속하는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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