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미래를 이끌 선수들, KBO로 온 제이크 케이브와 콜 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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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7 23:46 댓글 0본문
1. 한국행한 메이저리그 선수 제이크 케이브와 콜 어빈, 두산 외국인 라인업 강화.
2. 두산은 케이브를 FA 신분으로 영입, 연봉 100만 달러에 계약.
3. 어빈은 연봉 200만 달러에 영입되며, 해치는 연봉 130만 달러에 계약.
4. 두산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뛴 선발투수 어빈과 해치까지 영입 완료.
5. 두산은 선수 3명에 대해 총액 300만 달러 계약, 외국인 라인업 강화돼 '급' 상승.
[설명]
한국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메이저리그 출신의 선수들을 영입하여 외국인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FA 신분이 된 제이크 케이브는 연봉 100만 달러에 두산으로 영입되었고, 선수들인 어빈과 해치도 또한 높은 연봉으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두산은 어빈과 해치를 비롯해 외국인 선수 3명을 총액 300만 달러로 계약하여 풀타임 선발투수로 뛴 어빈과 해치와 함께 라인업을 강화하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FA (Free Agent) : 프로스포츠 선수 계약에서 자유시장에 나와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는 선수를 가리키는 용어.
2. 두산 외국인 라인업 : KBO 리그에서 플레이 하고 있는 팀 중에서 외국인 선수들을 포함한 선수들로 구성된 제한적인 부분인 외국인 라인업.
3. 선발투수 : 야구의 선발 투수는 경기의 시작부분에 투구하는 투수로, 먼저 9회의 이닝 동안 상대 선수들을 상대로 경기를 진행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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