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7명 신인 발탁…오세훈·중원 부상으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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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08:39 댓글 0본문
1. 한국 축구대표팀,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위해 새 얼굴 7명 발탁.
2. 주전 선수 조규성과 김민재는 부상으로 참가 불가.
3. 조규성은 무릎 수술, 김민재는 발목 부상으로 치료 중.
4. 25살 스트라이커 오세훈과 미드필더 중원의 박용우 등 주목할 신인들.
[설명]
한국 축구대표팀이 다가오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위해 신인 7명을 발탁했다. 이번 명단에서 부상으로 참가가 불가능한 선수로는 조규성과 김민재가 포함되어 있다. 조규성은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기로 하고, 김민재는 왼쪽 발목 부상으로 회복에 전념 중이다. 이에 대표팀은 오세훈과 중원 등 새로운 얼굴들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한 박용우와 사우디 아라비아 리그의 정우영 등도 복귀하여 대표팀에 합류했다.
[용어 해설]
- FIFA : 국제축구연맹(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의 약자로, 국제 축구 경기를 주관하는 국제 종합 스포츠 협회.
- 부상자 : 부상을 입은 선수들을 가리키며, 축구에서 부상은 선수의 경기 참가능력을 저하시키는 상황을 말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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