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최악의 심판' 앙헬 에르난데스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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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23:54 댓글 0본문
1. MLB 앙헬 에르난데스 심판이 은퇴한다.
2. 에르난데스는 30년 넘게 MLB 심판을 맡은 베테랑이었으나 오심을 일으켜 악명 놓았다.
3. 선수들과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에르난데스는 최악의 주심으로 평가받았다.
4. 에르난데스는 인종차별 소송에서 2021년에 패소했으며, 최근 재판은 백인과 소수인종 심판에 차별이 없다고 밝혀졌다.
[설명]
MLB 앙헬 에르난데스 심판이 30년 넘게 경력을 쌓은 후 은퇴한다. 그러나 그는 오심으로 악명을 쌓아 "최악의 심판"으로 유명했다. 선수들과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온 에르난데스는 지난 시즌에도 여러 번 오심을 범했는데, 그로 인해 큰 논란이 되었다. 또한 인종차별 소송에서 패소한 것으로 알려져 백인과 소수인종 심판에 차별이 없다는 판결을 받았다.
[용어 해설]
1. MLB: Major League Baseball의 약자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가리킨다.
2. 오심: 심판이 경기 중 공·스트라이크·안타 등을 판정할 때 잘못된 판정을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3. 주심: 야구 경기에서 홈팀과 원정팀을 주로 주관하는 주 심판을 가리킨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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