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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KBO골든글러브 지명타자 최고령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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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3 19: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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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우 KBO골든글러브 지명타자 최고령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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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2024 KBO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 최형우는 40세 11개월 27일로 가장 늙은 나이에 골든글러브를 획득했다.
3. 최형우는 116경기에서 22홈런 109타점을 기록하며 수상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설명]
13일 서울에서 열린 2024 KBO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가 지명타자 부문에서 올해의 골든글러브를 받았습니다. 최형우는 40세 11개월 27일로써 KBO 역사상 가장 늙은 나이에 이 상을 수상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의 성적은 116경기 동안 22홈런 109타점을 기록했기 때문에 수상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최형우에게 긍정적인 인센티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KBO골든글러브: 한국 프로야구에서 매년 시즌 내내 우수한 활약을 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
- 지명타자: 타자만을 전문으로 뛰는 선수로, 수비 역할을 하지 않고 타석에 들어서는 역할
- 타율, 출루율, 장타율: 타자의 성적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각각 타격 성공 확률, 베이스에 도달할 확률, 타격력을 의미함

[태그]
#KBO골든글러브 #최형우 #수상 #지명타자 #40세 #성적 #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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