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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FA 시장, 미계약자 5명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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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30 19: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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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FA 시장 미계약자 5명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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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테랑 우완투수 이용찬과 외야수 김성욱은 NC와 아직도 FA 계약 상태.
2. 백업 내야수 서건창은 KIA에서 부활하며 FA 소식이 없음.
3. 한화의 미래 프랜차이즈 스타 하주석은 입지 좁아지며 FA 미계약자로 남음.
4. 키움의 우완투수 문성현도 FA 상태로 선수 생활이 불투명.

[설명]
KBO FA 시장에는 여전히 5명의 미계약자가 존재하며, 그 중 베테랑 우완투수 이용찬과 외야수 김성욱은 NC와 아직도 FA 계약을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 백업 내야수로 활약 중인 서건창은 부활의 과정을 거쳐 KIA에서 좋은 성적을 남기고 있지만 FA 소식이 들리지 않는다. 한화의 미래를 담당할 프랜차이즈 스타로 불렸던 하주석은 입지가 좁아지며 FA 미계약자로 남아 있으며, 키움의 우완투수 문성현도 FA 상태로 선수 생활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FA 시장에 남아 있는 이들의 운명은 아직 미지수이다.

[용어 해설]
- FA (Free Agent) : 선수 계약이 종료된 후에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자유가 있는 선수.
- 자책점 : 투수가 허용한 득점 중에서 투수 본인이 책임져야 할 것으로 간주되는 득점을 나타내는 지표.
- OPS (On-base Plus Slugging) :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지표로, 타자의 공격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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