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택연, 생애 첫 신인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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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6 23:49 댓글 0본문
1. 마무리 투수 김택연이 프로야구 신인왕 트로피를 수상하며 주목받음.
2. 투표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아 한화 이글스 황영묵을 이겼음.
3. 김택연은 60경기 출전하며 성적을 거두고 두산 유니폼을 빛냄.
[설명]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택연(19)이 생애 첫 신인왕 트로피를 수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택연은 투표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아 한화 이글스 황영묵을 제치며 신인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시즌 60경기에 출전하면서 3승 2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2.08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두산 선수로는 2022년 이후 2년 만에 신인왕을 수상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마무리 투수: 경기 종료 단골 투수로 등장하여 승부처의 일등공신 역할을 하는 투수.
2. 자책점: 투수가 내준 득점수를 평균화한 지표로, 낮을수록 투수의 성적이 우수함을 나타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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