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뉴캐슬전 승부차기 무승부...잔업 투어 종료 > 스포츠/연예

1. 토트넘과 뉴캐슬이 친선경기에서 1-1 무승부, 승부차기에서 뉴캐슬이 승리.
2. 축구계에서 시즌 종료 후 추가 경기인 '포스트 시즌' 투어가 이어지고 있음.
3. 토트넘의 손흥민은 선발 출장해 후반 15분까지 활약.
4. 토트넘 감독은 호주 출신으로 2023-2024시즌 종료 후 휴가에 들어가기로 함.
5. 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호주 축구의 역사를 써나가는 중요 인물.

[설명]
토트넘과 뉴캐슬이 호주에서 친선경기를 치르고 승부차기까지 펼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는 토트넘 등 유럽 리그 팀들이 시즌 종료 후 추가로 치르는 '포스트 시즌' 투어의 하나로 진행됐습니다. 손흥민은 선발 출장해 전반에서 뛰었고, 토트넘 감독으로 이날 경기를 이끈 앤지 포스테코글루는 호주 축구의 중요한 역사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포스트 시즌(Post-season) : 시즌 종료 후 추가로 치러지는 경기로, 축구계에서 이익 극대화를 위해 팀들이 참여하는 일이 많습니다.
2. 승부차기(Shootout) : 경기 도중 무승부로 판정될 경우 선수들이 패널티킥으로 승부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3. 선발 출장(Starting appearance) : 팀의 주전 선수로 경기에 처음부터 뛰러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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