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일본 인력 대거 영입...시라카와 케이쇼 왜 KBO 선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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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2 23:53 댓글 0본문
1. SSG 랜더스, 일본 독립리그 출신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와 180만엔 계약 체결.
2. 외국인 투수 에리아스 부상으로 '대체 외국인선수 영입 제도' 활용 결정.
3. 시라카와는 2023시즌 2.17 ERA, 31K 기록.
4. 시라카와의 뛰어난 볼넷과 탈삼진 능력 주목.
5. 시라카와는 한국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발전을 약속.
[설명]
SSG 랜더스가 일본 독립리그 출신의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를 영입했다. 시라카와는 장점있는 메카닉과 투구 템포, 그리고 최고 150km/h의 직구와 다채로운 변화구를 활용해 경기 운영에서도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에리아스 부상으로 '대체 외국인선수 영입 제도'를 활용한 이번 영입 결정은 SSG의 선수 교체 전략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졌다. 시라카와는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고, 한국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발전을 약속하고 있다.
[용어 해설]
- 대체 외국인선수 영입 제도: 외국인 선수 중 상시적으로 선발 시스템에 속한 인원 중 하나가 부상 등으로 선수로써 활동을 할 수 없을 경우, 그 선수에 대한 대체 인원을 영입하는 제도.
- ERA: 평균자책점(Earned Run Average)로, 투수가 9이닝 동안 허용한 자책점의 평균을 나타내는 통계 지표.
- 탈삼진: 상대 타자를 삼진 처리한 경우의 횟수를 나타내는 통계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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