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4 준비하는 토트넘, 뉴캐슬과 친선경기 > 스포츠/연예

1. 토트넘은 호주 투어를 통해 뉴캐슬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2. 토트넘 선수들은 10만명이 수용 가능한 호주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3. 손흥민을 포함한 24명의 토트넘 선수가 호주 투어에 합류한다.
4. 손흥민은 셰필드전에서 개인 세 번째 '10-10 클럽'에 가입했다.
5.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티켓을 획득했다.

[설명]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종료된 가운데 토트넘은 호주 투어를 통해 뉴캐슬과의 친선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투어에는 손흥민을 비롯한 24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호주 멜버른에서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손흥민은 최근 셰필드전에서 10-10 클럽에 가입하는 성과를 올렸고,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을 확정했다.

[용어 해설]
1. 친선경기: 상호 간의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을 말함.
2. 10-10 클럽: 축구에서 한 시즌 동안 득점과 도움 각각 10회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의 클럽.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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