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호주 투어의 이유는? 호주서 친선경기 진행 > 스포츠/연예

1.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호주 멜버른에서 친선경기를 하게 됨.
2. 올 시즌 이번 경기를 포함해 약 10만 명을 수용할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홀로 게임을 진행.
3. 손흥민의 절친이자 뉴캐슬 소속인 키에런 트리피어가 이 상황을 비판했으나 토트넘 감독은 친선경기의 수익성과 의미를 강조.
4.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24명의 호주 투어 명단을 확정하고, 다양한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
5. 손흥민은 10-10 클럽에 세 번째 가입해 토트넘을 최초로 대표해 EPL에서 5위로 마감.
6. 손흥민은 앞으로의 시즌에 대한 준비와 성장을 약속하며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
[설명]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마무리되면서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호주에서 친선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약 10만 명을 수용할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특별한 경기가 열릴 예정이며, 이에 대한 속내와 의미 등이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10-10 클럽에 세 번째로 가입하는 영예를 안고 팀을 리드하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준비에 대해 다짐했습니다.
[용어 해설]
- 친선경기: 경쟁적인 승부보다는 우호적인 목적을 갖고 열리는 경기
- 10-10 클럽: 시즌 내 세 번 이상 10골 10도움을 기록한 선수들의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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