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한국시리즈, 삼성에서 오승환-코너 시볼드 PO 및 KS 제외 > 스포츠/연예

1. 삼성 라이온즈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오승환(42세)과 코너 시볼드(28세)를 포함한 2명의 투수를 포함해 30인 엔트리 발표.
2. 한편, 코너는 부상 회복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지 못하고 삼성에서 제외되었으며, 오승환도 포함되지 않았다.
3. KIA 타이거즈도 투수 14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6명으로 30인 엔트리를 발표하며 임기영과 윤도현, 김호령이 제외됐다.

[설명]
한국시리즈(KS) 진출을 놓고 한국야구 소식이 뜨겁게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엔트리 구성에 대한 소식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승환과 코너 시볼드를 포함한 30인 엔트리를 발표했지만, 이들을 제외한 코너와 오승환의 결정은 놀람을 주었습니다. 반면 KIA는 임기영과 윤도현, 김호령이 KS 준비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는데, 양팀의 결정은 한국야구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KBO: 한국야구위원회의 약자로 한국 프로야구를 운영하는 기관을 나타냅니다.
- 한국시리즈(KS):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을 결정하는 최종전을 지칭합니다.
- 엔트리: 경기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말하며, 한국시리즈 참가 선수 명단을 뜻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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