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한국시리즈 나설 코너와 '끝판대장' 오승환의 결장 ​ > 스포츠/연예

1. 삼성 외국인 선발 투수 코너, 부상으로 한국시리즈 출전 불발.
2. 마무리 투수 오승환도 선발 불가, 불펜진 유지 결정.
3. 삼성, 코너와 오승환 결장으로 KS 마운드 불안.
4. 오승환 547개 세이브 기록, 포스트시즌 역대 최고 세이브 보유.
5. 삼성 코칭스태프, 오승환 제외는 팀내 불펜 상황 판단.
6. 내년 FA 자격 획득한 오승환, 팀내 상징성 고려해 KS 제외 결정.
7. 삼성 팀 구상에서도 오승환 외 자원으로 위치.

[설명]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선발 투수 코너와 '끝판대장' 오승환의 결장으로 인해 한국시리즈에 마운드에 서지 못하게 되었다. 코너는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지면서, 오승환 역시 마운드에 설 수 없는 상황에서 삼성의 불펜진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삼성은 팀내에서 부족한 선발 투수로 인해 KS에 불안한 상황이다. 오승환은 역대 최고 세이브 보유자로 평가받지만, 코칭스태프는 현재 불펜진 상황을 고려해 오승환을 제외한 결정을 내렸다. 또한, 내년 FA 자격을 획득한 오승환은 팀내 상징성을 고려해 KS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용어 해설]
KS - 한국시리즈
FA - 자유계약선수
세이브 - 선발로부터 승리를 지켜내는 투수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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