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투수 다니엘 허드슨, WS 우승 후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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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31 23:51 댓글 0본문
1. 다저스 투수 다니엘 허드슨이 월드시리즈 우승 후 은퇴를 선언했다.
2. 허드슨은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 시절에 이어 이번 다저스 우승으로 개인 두 번째 WS 반지를 획득했다.
3. 2018년 다저스에서 한 시즌 뛰었던 허드슨은 2022년에 팀에 재합류한 뒤 영예를 안았다.
4. 통산 15년, 547경기를 뛴 허드슨은 다양한 팀을 거치며 65승 45패를 기록했으며, 올 시즌에는 6승 2패를 기록했다.
[설명]
다저스 투수 다니엘 허드슨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그는 개인 두 번째 월드시리즈 반지를 획득하게 되었는데, 이는 워싱턴 내셔널스 시절 이후 두 번째입니다. 2018년 다저스에서 뛰다 이번 시즌에 복귀한 허드슨은 통산 15년 동안 547경기를 뛰며 65승 45패의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65경기에 등판하여 6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허드슨은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앤서니 볼피에게 만루 홈런을 내주는 등 약간의 아쉬운 장면을 펼치기도 했지만, 마지막엔 팀의 우승으로 해피 엔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WS(World Series):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각 리그 우승팀이 선두권을 겨루는 일련의 경기 시리즈를 통틀어 부르는 용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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