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호펜하임과의 막가지 승부서 2-4 역전 패배…리그 3위 마감 > 스포츠/연예

1. 바이에른 뮌헨, 호펜하임에 2-4 역전 패배하며 시즌을 3위로 마무리.
2. 호펜하임이 17개의 슈팅과 4골로 바이에른 뮌헨에 굴욕을 선사.
3. 김민재는 발목 부상으로 결장하며 시즌을 마감.
4. 투헬 감독과 동행 마친 바이에른 뮌헨, 데 제르비 감독이 차기 후보로 등장.

[설명]
바이에른 뮌헨은 호펜하임과의 막가지 경기에서 2-4로 역전 패배하며 리그 최종전을 맞았다. 호펜하임은 파울러 원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17회의 슈팅과 4골을 기록하며 엄청난 화려한 경기력을 보였다. 한편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김민재는 팀의 패배를 지켜보게 되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투헬 감독과 동행을 마치면서, 데 제르비 감독이 차기 후보로 떠올랐다.

[용어 해설]
- 분데스리가: 독일 1부 리그인 분데스리가는 독일 프로축구 1부리그로, 독일 리그 시스템의 최상위 리그를 가리킨다.
- 역전 패배: 경기 중에 역전되어 패배하는 것을 의미한다.
- 철가죽: 축구에서, 상대 골대를 향해 성공적으로 슛을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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