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한화에 승리…리카르도 산체스 부상으로 불펜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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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23:46 댓글 0본문
1.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의 부상으로 NC 다이노스가 2연승을 거뒀다.
2. NC 선발투수 카일 하트가 퀄리티 스타트로 시즌 5승을 거두었고, 타선의 권희동이 슈퍼 캐치로 승리를 완성했다.
3. 산체스는 부상으로 3회 자진 강판하며 4점을 내주고, 한화는 패배로 2연패를 당했다.
4. 이용찬이 1점 리드를 지켜내며 시즌 9세이브를 기록했고, NC는 2위를 유지했다.
[설명]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의 부상으로 인한 악재와 NC의 선발투수 카일 하트의 퀄리티 스타트 성공이 주요 요점이다. 이외에도 권희동의 슈퍼 캐치와 이용찬의 막말을 통해 NC의 우승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 프로야구 리그의 최신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용어 해설]
- 퀄리티 스타트(QS+) : 투수가 6이닝 이상을 던지고 3자책점 이하로 실점하는 성적. 투수의 성적을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이다.
- 부상 강판 :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경기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을 뜻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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