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펜싱 대표팀, 파리올림픽 8강서 눈물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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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1 02:36 댓글 0본문
1. 한국 여자 펜싱 대표팀이 프랑스에 31-37로 패배하며 파리올림픽 8강에서 탈락하였다.
2. 송세라, 강영미, 이혜인이 나선 한국 대표팀은 홈 팀에 대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3. 최인정은 팀에서 물러나고, 강영미도 마지막 올림픽 무대였기에 눈물의 이별을 했다.
[설명]
한국 여자 펜싱 대표팀은 파리올림픽 에페 단체전 8강에서 프랑스에 패배하고 탈락했습니다. 세계 2위에 올라있는 한국팀은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패한 결과에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최인정의 팀에서의 마지막 경기였던 이번 대회에서 눈물을 보이며 팀원들과 함께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에페(Épée): 펜싱의 한 종목으로서 긴 무기를 사용하여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방어하는 스포츠 경기.
2. 믹스트존(Mixed zone): 스포츠 경기 후 선수들이 논평을 하거나 기자와 만나는 장소.
3. 홈 팀: 해당 이벤트나 대회가 열리는 나라나 도시의 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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