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 한국 KBO리그 생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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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5 08:53 댓글 0본문
1.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 일본프로야구(NPB) 신인 드래프트에서 끝내 지명되지 못해.
2. 독립리그 출신이었던 시라카와는 한국 SSG랜더스에서 임시 대체 선수로 활약.
3. 대체로 성적을 보여준 시라카와, 그러나 부진과 부상으로 KBO리그 생활을 종료.
4. 시라카와는 다시 NPB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두루미 지명되지 않음.
[설명]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는 NPB 신인 드래프트에서 끝내 지명을 받지 못하고, 한국 KBO리그팀 SSG랜더스에서 활약한 뒤 부상으로 성적이 부진하여 KBO리그 생활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독립리그 출신이었던 시라카와는 대체로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일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마지막 경기에서는 팔꿈치 부상까지 당하며 계약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 NPB 신인 드래프트에 다시 도전했지만, 지명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용어 해설]
1. NPB: 일본 프로야구인 네임덕 Nippon Professional Baseball의 약자로, 일본 내에서 활동하는 프로야구 리그를 가리킵니다.
2. KBO리그: 한국 프로야구인 KBO리그는 한국 내에서 활동하는 프로야구 리그를 의미합니다.
3. 드래프트: 프로 스포츠에서 예비 선수들을 지명하는 행사로, 주로 신인이나 유망주를 선택하는 과정을 일컫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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