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신인 내야수, 염승원의 팔꿈치 수술 예정 > 스포츠/연예

1. 키움 히어로즈 신인 내야수 염승원이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술을 받는다.
2. 수술 후 약 1년 동안 재활 예상되며, 피지컬 강화 훈련을 통해 선수로서의 능력 향상을 계획 중.
3. 염승원은 2025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키움히어로즈에 지명됐으며, 고교 시절의 타격 능력이 인상적.

[설명]
키움 히어로즈의 신인 내야수인 염승원이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앞두고 있다.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손상을 발견한 결과, 수술 후 1년 동안의 재활이 필요하며, 피지컬 트레이닝으로 능력 향상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염승원은 고교 시절 타격 능력을 인정받아 202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키움히어로즈에 지명되었으며, 프로 데뷔가 기대된다.

[용어 해설]
- 내야수: 야구에서 내야를 수비하는 선수로, 주로 1루수, 2루수, 유격수 등을 맡는다.
- OPS: 야구에서 선수의 타격 실적을 평가하는 지표로 출루율과 장타율의 합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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