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용찬 부상으로 '집단 마무리 체제' 전환 > 스포츠/연예

1.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마무리 투수 이용찬(35)이 부상으로 이탈.
2. 클로저 대신 '집단 마무리 체제' 도입.
3. 이용찬의 부진으로 최우석이 1군 엔트리로.
4. 강 감독, 이용찬의 복귀 시점 미정 밝히며 대안은 김영규, 임정호 등.

[설명]
NC 다이노스의 마무리 투수 이용찬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팀은 클로저 대신 '집단 마무리 체제'를 도입했습니다. 강 감독은 이용찬의 복귀 시점을 확실하게 못 박았고, 대안으로는 김영규와 임정호 등을 고려 중입니다. 이용찬 대신 1군 엔트리에 올라간 최우석은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용어 해설]
- 클로저: 경기를 마무리하는 역할을 맡은 투수.
- 집단 마무리 체제: 클로저 대신 여러 투수를 활용해 경기를 마무리하는 전략.
- 퓨처스리그: 메이저리그의 예비연맹이고, 유망주들이 발전시키는데 중점을 두는 베이스볼 리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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