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토트넘 팬들 속이 부글부글... "VAR 오심 31건, 리버풀이 가장 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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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08:38 댓글 0본문
1.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1건의 VAR 오심 발생
2. 리버풀 피해금 가장 크다
3. 프로경기심판기구 심판 권위 강화 규정 도입되며 논란 확산
4. 울버햄튼은 VAR 폐지 제의, PL 20개 구단 찬반투표 예정
5. PL 이사회는 VAR 폐지에 반대 입장
[설명]
영국 매체 'ESPN' 보도에 따르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1건의 VAR(비디오 판독) 오심이 발생해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팀은 리버풀이었는데, VAR 오심 여파로 토트넘 등의 경기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에 울버햄튼은 VAR 폐지를 요구하며 PL 20개 구단이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PL 이사회는 VAR 폐지에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VAR(비디오 판독) : 경기 중 갈등이 생겼을 때 비디오 판독으로 판정을 해주는 기술
2. 프로경기심판기구(PGMOL) : 프리미어리그의 경기심판에 대한 총괄 기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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