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코리안 듀오' 이정후-김하성, 동시 부상에 사려 깊은 그들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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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4 08:41 댓글 0본문
1. 한국 선수 이정후와 김하성, MLB에서 동시에 부상으로 교체되며 운명에 사려깊음을 안겨줌.
2. 이정후는 왼쪽 어깨 탈구로 1회 초에 경기 중 부상, 교체되었고 김하성은 손등에 시속 152㎞ 타구 맞아 통증 호소해 교체됨.
3. 이정후는 부상 불운 속에 출전이 불투명하고 김하성은 큰 부상은 아니라고 밝혀져 다음 경기 출전 가능성 있음.
[설명]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코리안 듀오' 이정후와 김하성이 부상으로 동시에 그라운드를 떠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정후는 경기 중 왼쪽 어깨를 탈구하면서 교체되었고, 김하성은 상대 투수의 타구에 손을 맞아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었습니다. 이전에 발등 부상으로 인한 결장을 겪었던 이정후에게 어깨 부상이 더해지면서 출전이 불분명해졌으며, 김하성은 엑스레이 결과 큰 부상이 아니라는 소식을 전해 경기에 복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용어 해설]
1. 왼쪽 어깨 탈구: Shoulder dislocation은 어깨 관절의 뼈가 이탈하여 물리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2. 시속 152㎞ 타구: Pitch velocity는 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던진 속도를 나타내며, 시속 152㎞는 상당히 빠른 공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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