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듀오' MLB 동시 부상..이정후 어깨 탈구, 김하성 손등 맞아 > 스포츠/연예

1. MLB '코리안 듀오' 이정후와 김하성이 동시에 부상했다.
2. 이정후는 어깨를 탈구하고, 김하성은 손등에 맞았으나 큰 부상은 없는 듯.
3. 이정후는 부상자명단(IL) 합류 가능성이 높아졌고, 김하성은 '데이 투 데이' 치료 예정.
4. 샌프란시스코는 10회 막내 안타로 승리함.

[설명]
MLB '코리안 듀오'인 이정후와 김하성이 동시에 부상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정후는 경기 중 펜스와 충돌하여 왼쪽 어깨를 탈구하고 교체되었습니다. 반면, 김하성은 상대 선발 투수의 공이 손등을 맞아 통증을 호소했지만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정후는 부상으로 IL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김하성은 '데이 투 데이'로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경기 결과는 샌프란시스코가 LA 다저스를 10회 막내 안타로 이기는 승리를 거뒀습니다.

[용어 해설]
1. IL(부상자명단) -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어 부상 치료 및 회복 기간 동안 휴식을 취하는 선수들의 명단.
2. '데이 투 데이' - 일일일일이라는 뜻으로, 꾸준한 감시와 관찰을 통해 매일 상태를 확인하고 조치를 취하는 의학적인 접근 방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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