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신인 투수, 42일만에 데뷔전 선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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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3 08:38 댓글 0본문
1. 신인 좌완 투수 조동욱이 데뷔전에서 성공을 거뒀습니다.
2. 조동욱은 6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고, 한화의 8-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3. 이로써 조동욱은 KBO리그 역대 고졸 신인 투수 중 11번째로 데뷔전 선발 승을 달성했습니다.
4. 황준서와 함께 한화의 신인 투수들이 데뷔전 성공을 거둬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설명]
한화 이글스의 신인 좌완 투수 조동욱이 42일만에 데뷔전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조동욱은 6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을 내주며 한화의 8-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는 KBO리그 역대 고졸 신인 투수 중 11번째로 데뷔전 선발 승을 달성한 기록입니다. 이로써 조동욱과 황준서는 같은 팀에서 그들만의 신인 듀오를 만들어내며 한화의 향후 성과에 기대를 모으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데뷔전: 선수가 해당 리그나 팀에서 처음으로 경기에 출전하는 것
- 선발승: 투수가 선발로 등판하여 이기는 것
- 비자책: 타자의 실점이 투수의 실수가 아닌 수비 팀의 실수로 발생한 점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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