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 공개. LG 트윈스 1위 선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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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8 19:39 댓글 0본문
1. LG 트윈스,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 합산 금액 138억 5616만원으로 1위.
2. KBO 샐러리캡 초과시 50%를 야구 발전기금으로 납부.
3. KBO 이사회, 2025년 샐러리캡 상한액 20% 인상 결정.
4. LG 관계자는 내년 경쟁균형세 상한액을 초과하지 않겠다고 밝힘.
5. 샐러리캡 초과 시 지명권 하락 및 야구 발전기금 납부 규정.
[설명]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4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의 합계 금액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LG 트윈스가 1위를 차지했는데, 이로 인해 샐러리캡 초과금의 50%를 야구 발전기금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KBO 이사회는 2025년 샐러리캡 상한액을 20% 인상하고, LG는 내년에 상한액을 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샐러리캡 초과 시에는 지명권 하락 및 야구 발전기금 납부 등의 규정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샐러리캡: 스포츠 리그에서 각 구단이 선수들에게 지급할 수 있는 총 급여 상한선.
- 야구 발전기금: 샐러리캡을 초과하는 금액의 일정 비율을 선수단이 야구 발전을 위해 지불하는 기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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