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투수 장재영, 수술 대신 재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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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7 23:41 댓글 0본문
1. 키움 히어로즈 우완 투수 장재영(22)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 후 재활 선택.
2. 팔꿈치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장재영은 재활을 택하며 선수 본인의 의지가 초점.
3. 장재영은 지난 1일 퓨처스리그에서 부진 후 손상 확인, 수술 여부 미정.
4. 투수 장재영은 프로입단 후 기대에 못 미친 미완의 대기로 꼽히며 성장 과제 삼아 있음.
[설명]
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투수 장재영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의 진단을 받고, 수술보다 재활을 선택했습니다. 장재영은 팔꿈치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통증이 없다며 선수 스스로 재활로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이에 대해 구단 측은 재도전을 응원하며 장재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퓨처스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장재영은 현재 수술 여부를 미정 상태로 두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MCL: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로, 팔꿈치의 안쪽 부분에 위치한 인대를 가리킵니다. 팔꿈치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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