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라건아 국적 논의…계약 만료 앞둬 4자 계약 종료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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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8 23:41 댓글 0본문
1. 2023~2024시즌 이달 말 4자 계약 종료
2. 라건아 국내 선수로 인정 여부 논란
3. 외국인 선수 유지 시 영입 어려움 우려
4. 라건아 경쟁력 높아 국내 선수로 인정될 경우 형평성 문제 우려
5. 라건아 종소리 알려져 영입 지연 우려
[설명]
한국농구리그(KBL) 내에 활약하던 선수 라건아의 계약이 이달 말 종료되면서 라건아의 국적 및 선수 신분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라건아가 국내 선수로 인정되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며, 외국인 선수로 유지될 경우 영입이 어려워질 우려가 있다. 또한 라건아의 경쟁력이 높아 국내 선수로 인정되면 현재 외국인 선수를 3명까지 포함할 수 있는 리그 규정에 따라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라건아의 종소리가 알려지면서 영입이 지연될 우려도 있다.
[용어 해설]
- 국적: 선수의 국적으로, 해당 국가의 시민으로서의 신분을 의미합니다.
- 외국인 선수: 해당 리그에 소속된 국적이 해당 국가가 아닌 선수를 가리킵니다.
- 형평성: 모든 사람이 동일한 조건과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 계약 종료: 기간이 만료되어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는 합의나 약정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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