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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들, 병역 특례 봉사활동 미흡으로 경고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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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2 23: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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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들 병역 특례 봉사활동 미흡으로 경고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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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 야구 선수들, 항저우 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봉사활동 미흡으로 경고 처분
2. 체육 요원들 미달된 봉사 시간 2배 추가 채워야, 4번 받으면 고발 조치
3. 투수A 5시간 봉사 시간 채워다 못해, 부상 회복 기간 등 사유 해명
4. 내야수B 이동 거리 인정 문제, 외야수C 예전 경고 처분 받은 적 있음
5. 김윤덕 의원, 병역 특례 악용 우려, 개혁과 강화된 징계 대책 요구

[설명]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프로야구 선수들 중 봉사활동 요원으로 편입된 선수들이 봉사 시간을 미흡하게 채워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병역 특례를 받은 요원들은 분기별로 544시간의 공익 복무를 해야 하며, 미달 시간이 발생할 경우 경고를 받게 되고, 4번 경고를 받으면 고발 조치를 받게 됩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윤덕 의원은 병역 특례 악용 우려를 지적하며 체계적인 관리와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병역 특례: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 성적 우수자에게 주어지는 군 복무 면제 혜택
- 공익 복무: 군 복무 대신 사회적, 공익적인 역할 수행
- 경고 처분: 봉사 시간 부족 등의 이유로 받는 경고 행위
- 고발 조치: 일정 횟수 이상의 경고를 받은 경우 법적·처벌 조치가 이루어지는 것

[태그]
#Baseball #야구 #병역특례 #봉사활동 #경고처분 #김윤덕 #체육 #복무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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